전주 자연생태박물관 (2020.10.20)
종합평
1층에 경우 전부 다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지만 2층에 사육시설들에서 크게 실망했네요.
전주생태자연박물관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합하지 않았고 계속 해당 전시관에서 살아있는 동물들을 전시하고자 한다면 기존 동물은 도둑게랑 다람쥐만 냅두고 차라리 전주천에 서식하는 파충류, 양서류, 곤충들로 채우는게 더 교육적이고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봅니다.
사육환경 개선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고요.
종합평
1층에 경우 전부 다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지만 2층에 사육시설들에서 크게 실망했네요.
전주생태자연박물관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합하지 않았고 계속 해당 전시관에서 살아있는 동물들을 전시하고자 한다면 기존 동물은 도둑게랑 다람쥐만 냅두고 차라리 전주천에 서식하는 파충류, 양서류, 곤충들로 채우는게 더 교육적이고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봅니다.
사육환경 개선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고요.